1년 약정·온라인 전용…개인사업자 등록증 필요·휴대폰 요금 결합시 추가 할인 가능
[미디어펜=나광호 기자]LG유플러스가 청년 소상공인의 성공을 돕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인터넷 사용 부담을 낮춘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3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2030 사장님 인터넷 프로모션'은 약정 기간이 1년이다. 이는 SOHO 고객의 임대차 계약 기간이 통상 2년이라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입은 오는 7월31일까지 '유플러스닷컴'에서 할 수 있다. 만 18~39세 내·외국인 신규 고객이 가입 대상으로, 개인사업자 등록증을 제출해야 한다.

   
▲ LG유플러스 임직원이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제공

이용료는 제공 속도 500메가바이트(MB) 기준 월 3만800원(VAT 포함), 1기가바이트(GB) 기준 3만7400원이다. 이는 동일 혜택의 3년 약정 기준 요금 대비 각각 7·3% 가량 저렴한 것으로, LG유플러스 휴대폰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은 각각 2750원·3300원씩 결합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현민 LG유플러스 SOHO사업담당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고객 가치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이 지난해 말 발표한 '2021년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40대 이상 대표자 수는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20대 이하·30대는 증가하는 등 2030의 창업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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