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혜영이 40억대 자택에서 한강뷰를 즐겼다. 

이혜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집이 난 세상에서 제일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지난 29일 이혜영은 SNS를 통해 자택 한강 뷰를 공개했다. /사진=이혜영 SNS


사진에는 한강이 고스란히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담겼다.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이혜영의 집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빌라로, 시가 46억 원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4' MC로 나선다. 그는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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