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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이 막고 정근우가 끝내기…한화 이글스 날다
7 대 6으로 한화 이글스의 극적인 역전승…4회에 대거 5점 올려
승인 |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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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7-04 2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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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규태기자] 투수 권혁이 막고 타자 정근우가 끝냈다. 4일 오후 6시 대전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는 7 대 6으로 한화 이글스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끝났다.

NC 다이노스는 3회와 4회 연달아 2점, 1점을 올리며 3 대 0으로 앞섰지만 이내 4회에 터진 한화 이글스 타선으로 인해 5 대 3으로 역전되었다. 6회 NC 다이노스는 2점을 만회하며 5 대 5 동점을 만들었지만, 한화는 8회 1점을 추가하며 6 대 5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서 열린 9회초와 9회말은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 모든 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던 열전이었다. 양팀 모두 1점 씩 오고 가는 가운데, 8회와 9회 한화의 마무리를 책임졌던 권혁이 NC 다이노스의 공격을 1점으로 틀어막았다.

승부의 추는 9회에 기울었다. 대타 한상훈은 삼진 아웃되어 2루 2아웃인 상태에서 한화 이글스의 3번타자 정근우가 5구 째에 좌익수 왼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터트렸다. 2루에 있던 주자 허도환의 홈인으로 한화 이글스는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한화 이글스의 대전구장에 운집한 한화 이글스 팬으로 인해 구장은 초만원인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되었다. 수많은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 매우 큰 선물이 되었던 역전승 경기였다.

   
▲ 9회초와 9회말은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 모든 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던 열전이었다. 양팀 모두 1점 씩 오고 가는 가운데, 8회와 9회 한화의 마무리를 책임졌던 권혁이 NC 다이노스의 공격을 1점으로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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