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나영이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김나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큼한 색으로 기분 좋아진 갤러리아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민소매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 탁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김나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김나영 SNS

   
▲ 사진=김나영 SNS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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