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가 대학생 경쟁력 업그레이드를 위해 ‘구글 브레인’ 발대식을 가졌다.
전국 16개 대학 총 20개 팀으로 구성된 ‘구글 브레인’ 100명은 구글 서비스를 직접 써보고 그 우수성과 편리함을 알리는데 주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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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대학생 ‘구글 브레인’ 출범 |
‘구글 브레인’은 9월 초까지 석달간 모바일과 데스크탑으로 지메일, 캘린더, 모바일 검색, 유튜브, 구글 지도, 구글 번역 등 구글 서비스를 직접 써보고 학업 및 일상생활 등에 활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팁을 다른 대학생들과 공유한다.
‘구글 브레인’ 참여 팀들은 또한 오프라인에서 구글 모바일 빠른 검색창과 음성입력 등 구글 모바일 기능의 강점을 체험해 보는 미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