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이예림의 중학생 시절로 추정되는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예림은 사진 속에서 하얀 피부와 맑은 눈동자를 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있다.

어렸을때부터 방송에 모습을 비추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주목 받았던 이예림의 매력이 한층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예림 완전 귀엽다" "이예림 지금은 폭풍성장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이경규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우리 딸은 주량이 두 병이더라,깜짝 놀랐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