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 페이스북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이 점검에 들어간 가운데 게임 캐릭터 '잔나'를 따라한 서유리의 코스프레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인 서유리는 지난 2013년 자신의 SNS를 통해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챔피언인 '잔나'와 '아리'의 코스프레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하고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해당 게임의 캐릭터 의상과 악세사리를 완벽 따라한 의상을 입은 채 매력적인 자태로 앉아 있다.
 
이는 마치 게임 속에서 뛰쳐나온 것 같은 여신같은 몸과 외모를 자랑,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롤점검도 피해갈 여신이야..", "잔나야.. 현실에 있었구나 크흑", "서유리 정말.. 대단해용"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