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명품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됐다.

9일 프라다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프라다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 9일 프라다는 엔하이픈을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진=빌리프랩 제공


이들은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앞으로 프라다의 글로벌 이벤트 등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엔하이픈은 지난 1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3 프라다 F/W 남성복 컬렉션’에 국내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참석했다. 당시 이들은 해외 패션위크에 모든 멤버가 참석한 최초의 K-팝 보이그룹이라는 이정표를 세우며 패션계 라이징 스타로 부상했다.

한편, 지난 달 22일 발매된 엔하이픈의 미니 4집 ‘다크 블러드(DARK BLOOD)’는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주에 132만 장 이상 팔려 엔하이픈 음반의 첫 주 판매량 자체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이 앨범은 또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6월 5일 자/집계기간 5월 22~28일) 1위로 직행해 주간 차트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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