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미쓰에이 수지가 드라마 '치즈 인더 트랩' 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녀의 중학교 시절 깜찍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3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수지의 중학생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수지는 사진 속에서 토끼같은 눈망울을 하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완전 귀엽다" "수지 짜응~" "수지는 사랑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수지는 오는 10월 방송예정인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 역할을 제안 받고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치즈인더트랩'은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며 현재 남자주인공에 배우 박해진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