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웨어는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도 착용하기 좋은 신축성과 경량성
[미디어펜=이다빈 기자]F&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3SS 냉감 의류 라인업인 ‘프레시벤트 컬렉션’의 화보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F&F 디스커버리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한 가운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선보인 ‘프레시벤트 컬렉션’은 디스커버리의 프리미엄 냉감 소재인 쿨터치 냉감 소재와 기능성 수입소재들이 적용된 제품들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화보를 통해 공개한 아이템들은 모두 이번 시즌 디스커버리가 ‘프레시벤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소개하는 냉감 컬렉션들로 쿨티셔츠는 물론 쿨팬츠 라인업까지 확장돼 소비자들이 일상과 아웃도어 상황에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남성 프레시벤트 우븐 반팔 티셔츠’와 ‘프레시벤트 소매 로고 반팔 티셔츠’는 쿨링 라인의 핵심 제품들로 경량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우븐 소재를 적용해 일반 면소재보다 더욱 시원하고 가벼우며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프레시벤트 베이직 카라티’는 통기성과 땀을 흡수해 빨리 건조시키는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나며 이태리 CARVICO의 프리미엄 기능성 수입 소재를 사용해 데일리웨어는 물론 골프웨어까지 모든 활동에 딱 맞는 편안한 스트레치 기능을 제공한다. 남녀 커플 디자인으로 출시돼 커플룩으로도 착용이 가능하다.

캐주얼한 디자인의 카고 쇼츠에 냉감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프레시벤트 카고형 쇼츠’는 와펜 포인트로 트렌디함을 살렸을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착용해도 가볍고 시원할 수 있도록 통기성이 우수한 쿨링 소재를 적용했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멋스럽고 시원한 냉감 의류를 다양하게 고민했다"라며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 속 더위를 프레시벤트 컬렉션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쿨티셔츠는 물론 쿨팬츠까지 다양한 냉감 라인으로 구성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프레시벤트 컬렉션은 전국 디스커버리 오프라인 매장 및 디스커버리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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