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지난달 멤버를 대거 교체한 '비정상회담' 기존 출연자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한 타쿠야,줄리안,일리야,블레어,로빈이 다정하게 찍은 한장의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사진 속에서 각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타쿠야의 머리위에 얹은 센스있는 선글라스 코디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타쿠야,줄리안...벌써 보고 싶어요" "비정상회담 화이팅" "다섯명이 모여서 다른 프로 나왔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새로운 각국대표들이 첫 등장했다.
특히 일본대표 유타가 잘생긴 외모로 시청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