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전현무, 장도연이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이하 2023 하트 드림 어워즈) MC로 출격한다. 

13일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이하 2023 하트 드림 어워즈) 측에 따르면 전현무, 장도연이 오는 8월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 DOME)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의 MC를 맡는다. 

   
▲ 13일 '2023 하트 드림 어워즈' 측은 전현무(왼쪽), 장도연이 오는 8월 10일 열리는 공연의 MC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사진=조직위 제공


‘2023 하트 드림 어워즈’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K팝 시상식이다. 올 한 해를 빛낸 K팝 주역들과 유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3 하트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OTT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에 동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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