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미디어펜=황국 기자] JYP의 차세대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로 쯔위가 발탁됐다. 이 가운데 쯔위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늘도 예쁜 쯔위”의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쯔위는 교복을 입고 걸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99년생, 17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 비율과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와이스 최종 멤버로 나연, 정연, 다현, 쯔위, 모모, 미나, 사나, 지효, 채영이 발탁돼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