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양지은과 방송인 붐이 사랑스러운 투샷을 완성했다.

양지은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붐지은 찰칵. 탱이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은은 '화요일은 밤이 좋아'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붐과 셀피에 나선 모습. 두 사람은 훈훈한 선남선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양지은 SNS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달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듣다'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물레방아'·'흥아리랑'으로 활동 중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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