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26~34도…서울 최고 31도
[미디어펜=김준희 기자]광주와 대구 등 내륙 곳곳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 광주, 대구 등 내륙 곳곳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1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강원 홍천평지·춘천, 전북 완주, 광주, 전남 담양, 대구, 경북 구미·영천·군위·칠곡·김천·상주·의성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나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이나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때’ 등에 해당할 경우 발령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낮 최고기온 예상치는 서울 31도, 인천 26도, 대전 33도, 광주·대구 34도, 울산 32도, 부산 29도 등이다.

18일은 아침 최저기온 17~24도, 낮 최고기온 25~34도로 예상되며 19일은 아침 최저기온 17~23도, 낮 최고기온 23~34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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