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강예빈이 과거 유상무가 운영하는 PC방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했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PC방에는 손님들이 넘쳐났다는 후문이 들릴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2011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유상무의 PC방에서 일하고 있는 강예빈의 사진을 올렸다.
 
강예빈은 사진 속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열심히 PC방 청소를 하고있다.
단지 청소를 위해 걸레질을 할 뿐인데도 그녀의 섹시한 분위기는 숨길 수 없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너무 예뻐요" "강예빈 일일 아르바이트 말고 정직원으로 써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강예빈은 2004년 온라인 게임 '통스통스'의 모델로 데뷔했으며 UFC 옥타곤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