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구해줘! 홈즈'의 새 코너로 합류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측은 22일 "김대호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새 코너 ‘집 보러 왔는대호’가 이날 방송부터 공개된다"고 밝혔다. 

   
▲ 22일 MBC '구해줘! 홈즈' 측은 김대호 아나운서가 새 코너 '집 보러 왔는대호'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제공


일요일에서 목요일 밤으로 편성을 옮긴 '홈즈'는 김 아나운서와 함께 야심차게 새 코너를 선보인다. '집 보러 왔는대호'는 누구나 한 번은 꿈꾸고,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는 집을 대리 임장하는 코너다. 김 아나운서가 각종 리모델링 비용 등 모두가 궁금해했던 집 정보를 소개한다. 

첫 번째 집은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레트로 리모델링 시골집’이다. 폐가 수준의 시골집을 전세 세입자가 직접 고쳤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후각, 촉각, 청각 등 오감을 이용해 집을 살펴보던 김대호는 맨발은 기본, 방안에 드러눕는 등 자연인으로 돌아갔다는 후문이다.

외양간 터를 살펴보던 김대호는 “DJ부스로 고치고 싶다. 사실 나는 클럽을 너무 좋아한다. 홍대보다는 이태원 쪽으로 간다”고 고백한다. 

시골 풍경의 매력에 빠진 김대호는 “이런 풍경에서는 막걸리를 마셔야 한다”면서 막걸리를 연거푸 들이킨다. '홈즈' 최초로 음주 발품을 선보인 그는 “내 차 탁송시켜”를 외쳐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김준호, 조혜련, 그룹 코요태 빽가가 나서 크리에이터 부부의 홈 오피스 찾기에 나선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 강남구 율현동 등으로 향한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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