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샘킴이 '해피투게더'의 출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훈훈한 일상생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샘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유가 이리 달고 맛있을 줄이야"라는 내용의 글과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샘킴은 사진 속에서 우유를 한 손에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멋진 셰프님" "완전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샘킴은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넘치는 예능감과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비장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