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가 도내 1인 가구에 병원 출발 및 귀가 시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8일과 29일 옛 경기도청 팔달산청사에서 현장 맞춤 교육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을 추진 중인 성남, 안산, 광명, 군포, 포천 등 5개 시·군 담당 공무원과 수행 기관의 운영자, 동행인 30여 명이 대상이다.

   
▲ '경기도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내용은 경기도 1인 가구 정책 소개 및 병원 안심 동행 사업 추진 배경,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공 서비스 민원 응대 스킬, 현장 안전 사고 예방 미 응급 상황 대처 등이다.

사업은 누구나 신청하면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 병원 출발과 귀가 시 동행, 병원 내 접수·수납 지원, 진료 동행 등을 지원한다.

1인 가구가 아니더라도 부부 모두 거동이 불편한 가구, 어린 자녀를 돌봐야 하는 한부모 가정 등도 신청할 수 있다.

민간 서비스의 1/4 수준인 시간당 5000원만 지불하면 된다.

차량 등 이동 수단은 제공되지 않으며, 교통비는 본인 부담이고,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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