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위장취업’의 공식 사랑꾼 홍윤화가 “남편 김민기와 헌팅 포차에서 사귀게 됐다”고 깜짝 고백한다.

오는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채널S 예능프로그램 ‘위장취업’ 3회에서는 연천 양조장으로 세 번째 출근을 한 4인방의 모습이 그려진다.

   
▲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Joy '위장취업'에서 홍윤화가 폭탄 발언을 한다. /사진=KBS Joy 제공


이날 최상급 누룩을 빚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4인방은 열심히 일하던 중 사장님이 차려주신 새참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다. 

멤버들은 술지게미 수육과 두부김치, 동동주까지 완벽한 술상이 세팅되자 감동에 젖는다. 급기야 신기루는 두부를 맛보더니 “이 정도 두부면 교도소 두 번 다녀올 수 있겠다”고 해 폭소를 더한다.

맏언니 김민경은 식사 도중 멤버들에게 애교를 발산한다. 하지만 신기루는 “나를 이성으로 보는 거야?”라며 정색하고, 풍자 역시 “여기가 헌팅 술집이야?”라고 받아친다. 

그러자 홍윤화는 “나 남편이랑 헌팅 포차에서 사귀었잖아”라고 뜬금포 과거 연애 썰을 푼다. 신기루는 “나도 어렸을 때 남자 많이 만나봤다”고 깨알 어필한다. 그러나 풍자는 “이 언니 허언증이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들의 대환장 티키타카는 양조장에서도 계속된다. 신기루와 풍자는 초대형 고두밥을 삽으로 퍼내다 “(빅) 모델계의 장윤주&한혜진 나갑니다”라고 외친다. 이에 홍윤화는 “그러다 고소당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모든 일을 마친 멤버들은 사장님이 준비한 저녁 밥상을 받는다. 불 막창, 곱도리탕이다. 여기에 멤버들이 직접 만든 막걸리도 있다. 

'위장취업'은 오는 28일 오후 8시 KBS Joy와 채널S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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