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변진성 기자] 비에이치아이인터내셔날(대표 하홍이)이 6.25전쟁 73주년을 맞아 160만원 상당의 과일 야채세정제 250세트를 부산 영도구 재향군인회에 기탁했다.

하홍이 비에이치아이인터내셔날 대표는 "6.25 전쟁에 참전하신 유공자분들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면서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지난 23일 부산 영도구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6·25전쟁 제72주년 기념식 모습. /사진=비에이치아이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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