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SBS 골프 진달래 아나운서의 섹시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진달래 아나운서의 SBS 골프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사진 속에서 화사한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와 풍만한 가슴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달래 아나운서 너무 예뻐요" "진달래 아나운서 몸매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2013년 미스코리아 경기 선으로 본선에 출전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으로 꼽히고 있다.
 
2014년부터  SBS 스포츠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현재는 SBS 골프채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