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톡파원 25시'에서 이찬원이 애정하는 세계의 집 투어를 떠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각 나라의 집값을 알아보는 세계의 집 투어 제 4탄과 게스트 추천 여행지 스페인 포르멘테라, 프랑스 카르카손 랜선 여행을 선보인다.

   
▲ 3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 세계의 집 투어 4탄이 전파를 탄다. /사진=JTBC 제공


이날 '톡파원 세계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세계의 집 투어 4탄이 진행된다. MC 이찬원은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첫 번째로 남아프리카공화국 톡(TALK)파원이 거주하고 있는 케이프타운의 신혼집이 공개된다. 또 남아프리카공화국 집의 특이한 점으로 프리페이드 방식이 소개된다. 집에서 사용하는 전기와 물, 가스를 마트에서 구입해 충전하는 방식이다. 한국과는 다른 이색적인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치안을 대비해 아파트 주거시설에 전기 펜스가 설치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톡파원은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시부모님 집을 방문한다. 약 109평 크기의 고급 주택으로, 가족들과 함께 바비큐를 구워 먹는 브라이 구역이 눈길을 끈다. 브라이 구역에서 화기애애한 식사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작스럽게 정전이 되는 돌발 상황이 벌어지지만 현지에서는 흔한 풍경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톡파원은 자연스럽게 발전기를 돌린다.

다음으로 북유럽 인테리어의 정석으로 손꼽히는 덴마크의 집을 파헤친다. 덴마크 톡파원은 자신이 거주하는 집 투어에 앞서 원하는 집에 대기를 건 후 본인 차례가 되면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는 공공 임대 주택 제도를 알아본다. 덴마크 톡파원의 집도 남편이 10년을 대기해 이사온 곳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덴마크 톡파원의 집 천장에는 형광등이 없다. 이는 실내를 안락하게 꾸미는 '휘게 문화'를 즐기기 위함으로, 간접 조명을 주로 사용하는 편이라고 해 흥미를 유발한다.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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