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지배구조와 관련된 규정 및 책임사항 명문화 한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 및 공표
투명하고 건전한 'ESG'경영 의지 표명…투명경영위원회 운영 및 책임 경영 의무 수행
빠른 성장세에 발 맞춘 ESG 경영 도입으로 상장 이후에도 관련 규정 정착에 앞장
[미디어펜=김태우 기자]에이피알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공표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의지를 밝히고 나섰다.

에이피알은 3일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새롭게 공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본사에서 진행한 2023년 2분기 투명경영위원회를 통해 의결된 기업지배구조헌장은, 투명하고 건전한 ESG 경영 의지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의 하나로서 공정한 기업활동을 위한 윤리경영 방침을 담고 있다.

   
▲ 에이피알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공표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의지를 밝히고 나섰다. /사진=에이피알 제공


에이피알의 기업지배구조헌장에는 △주주의 권리와 책임 △이사회의 역할과 구성, 의무. 및 책임 △감사위원회와 외부감사인의 구성 및 운영 △이해관계자의 권리 보호 등 기업지배구조와 관련된 규정과 책임 사항이 담겨있다.

에이피알은 현재 비상장사이지만, 상장을 앞둔 기업으로서, 상장사에 준하는 ESG 경영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거버넌스 강화에 있어, 2023년 들어 2인의 사외이사를 신규선임 하며 건강한 경영을 위한 감시 시스템을 확립했다. 또한, 에이피알의 사외이사진은 회계사 3인 및 변호사 1인 등 총 4인으로 구성되어 뛰어난 전문성을 자랑한다.

에이피알은 이 외에도 이사회 내 별도 위원회로 '투명경영위원회'를 발족시켰다. 투명경영위원회는 기존 내부거래위원회를 더욱 발전시킨 것으로, 경영 활동에 대한 감사 목적 외에도 ESG 경영이 안착하도록 돕는 책임 경영 의무 수행의 목적을 갖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피알은 비상장사임에도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을 위한 각종 책임과 의무를 상장사 수준에 맞춰 진행하고, 상장사들이 도입 중인 ESG 경영 정착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준비 중인 상장 이후에도 관련 규정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피알은 연내 예비심사 제출을 목표로 상장준비 중에 있으며,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지난해 11월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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