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G컵 가슴을 소유한 '제 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는 샬롯 맥키니가 상반신누드 '토플리스' 사진을 공개해 남성팬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 샬롯 맥키니, 터질듯한 G컵 가슴 공개…"속옷이 감당안돼"

최근 미국의 폭스뉴스는 수개월전부터 '차세대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는 모델 샬롯 맥키니가 한 걸음 더 케이트 업튼에 다가섰다고 보도했다. 

샬롯 맥키니는 올해초 슈퍼볼 대회 TV 광고서 '칼스 쥬니어' 햄버거 광고영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신예 모델이다. 당시 샬롯 맥키니는 시장통을 반라로 누비며 노점상의 멜론, 물뿌리개 등으로 아슬아슬하게 특대가슴을 가리는 감질나는 영상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었다.

이번 샬롯 맥키니의 화보는 온라인 매거진 '더 헌드레즈'의 신간에 실리는 것으로 사진 속 샬롯 맥키니는 잘룩한 허리위의 G컵 가슴을 이리저리 맘껏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