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홍진영 트위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걸그룹 EXID 솔지가 홍진영의 노래 ‘부기맨’ 가이드를 했다고 말한 가운데 과거 홍진영의 볼륨감 넘치는 셀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 2013년 8월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하루 휴가에 여자들끼리 수영장. 올해 물구경 못할 줄 알았는데 짧았지만 너무 행복”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홍진영은 신지와 함께 수영장 휴가를 즐기고 있다. 더불어 홍진영의 우월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솔지가 가이드한 홍진영, 가슴 따뜻해지는 사진이네" "'마이리틀텔레비전' 솔지가 가이드한 홍진영, 신지와 홍진영이 놀면 흥이 폭발할 듯" "'마이리틀텔레비전' 솔지가 가이드한 홍진영, 여유로움이 넘치는 부러운 여자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지가 홍진영을 언급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은 지난 11일 방송됐다. ‘마이리틀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