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수 시스템' 최초 공개
[미디어펜=이동은 기자]컴투스홀딩스가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출시 9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컴투스홀딩스가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출시 9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소환수 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한다. 소환수는 클래스(캐릭터)와 함께 전투에 참여하며 고유의 스킬을 발휘한다. 각양각색의 특색을 보유한 소환수가 등장해 새로운 전투 전략을 구상하고 한층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선사할 여러 소환수는 총 12종이 공개되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출시 9주년을 맞이해 풍성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14일간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하면 ‘럭키7코인’ 등 유용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이달 23일까지는 경험치 증가 등 6종의 버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음달 3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며 ‘보물상자’를 획득해 ‘캐럿’과 ‘마오코인’ 등 주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한편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 중인 히트 모바일 액션 RPG다. 자세한 업데이트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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