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전문훈련사와 매칭…1대1 또는 그룹으로 사회화∙산책 교육 등 진행
[미디어펜=이동은 기자]LG유플러스는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 페츠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에 ‘포동스쿨’ 고객을 위한 반려견 훈련소를 공식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 포동스쿨 훈련사가 반려견들에게 산책 등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반려견 서비스 플랫폼 ‘포동(ForDong)’을 통해 반려견 성향분석 검사(DBTI), 견주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성향 상담소’, 반려견 행동교정을 위해서 보호자와 훈련사를 매칭시켜주는 '포동스쿨' 등 반려동물 양육가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경기도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포동스쿨 고객들을 위해 용인시 기흥구에 ‘포동스쿨 용인캠퍼스’를 열었다. 포동스쿨 용인캠퍼스는 페츠콤이 운영하는 부지 5000평 규모의 반려견 파크 ‘테일45 도그 파크(Tail45 Dog Park)’에 입주해 운영되며, 최대 150마리의 반려견과 300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다. 훈련시설 외에도 공원과 레스토랑이 마련돼 반려견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포동스쿨은 △사회화 교육 △산책 교육 △예절 교육 △공격성 테스트 △사전 방문 상담 등 반려견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횟수는 최대 8회까지, 1대1 개인지도를 받거나 6~10마리가 그룹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이지훈 LG유플러스 펫타매스스쿼드 PO(팀장)는 “국내 640만 펫팸(펫+패밀리)족 성장과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관광상품, 헬스케어 등 관련 산업에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포동스쿨의 전문 훈련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물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애견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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