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확률 업 및 출석부 등 여름 맞이 이벤트 풍성
[미디어펜=이동은 기자]컴투스홀딩스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 컴투스홀딩스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여름 맞이 이벤트가 풍성하게 진행된다. 이달 25일까지는 인기 트레이너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열린다. 마무리투수 트레이너 ‘암페로’를 비롯해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태성’과 ‘요한나’의 영입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점점 더워지는 날씨’ 이벤트를 통해 매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코어 초월석’ 등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10개의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하이퍼 영입 10+1 쿠폰 트레이너 영입권 10장’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퍼펙트 라이온즈’에서는 ‘민첩 투수 콘테스트’가 열린다. 뛰어난 민첩 투수를 육성하고 순위에 따라 유용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한편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먼 미래의 판타지 시대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컴투스의 레전드 게임 IP ‘미니게임천국’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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