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전유진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전유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 16일 전유진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전유진 SNS


영상과 사진 속 전유진은 점차 확대되는 카메라 속도에 맞춰 깜찍한 표정을 선보였다. 애교 가득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유진은 2006년 생으로,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연꽃'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달에는 가수 신승태와 함께 듀엣곡 '고백할까 말까'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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