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센서뷰의 주가가 상장 첫날인 19일 공모가의 1.5배가 넘는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센서뷰는 공모가(4500원) 대비 51.78% 오른 683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주가는 장 중 공모가의 2.8배인 1만3000원까지 치솟았다가 이내 상승 폭을 축소했다.

센서뷰는 지난 11일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에서 15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3조4399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끌어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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