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데일리 패스' 도입 등 매일 풍성한 선물 제공
[미디어펜=이동은 기자]컴투스홀딩스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 컴투스홀딩스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데일리 패스’를 도입했다.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듀얼 트레이너 유전자’ 등 아이템을 받을 수 있고, 연속 7일 간 접속하면 ‘싱글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등 특별 보상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해당 패스를 통해 높은 등급의 트레이너 획득이 용이해져 원활한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음달 1일까지는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제우스’와 ‘벨벳’을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출석 이벤트’를 통해 매일 ‘골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10일간 접속하면 ‘하이퍼 영입 10+1 쿠폰 3장’도 얻을 수 있다.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먼 미래의 판타지 시대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컴투스의 레전드 게임 IP ‘미니게임천국’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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