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정수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초청받은 중국 방한단에게 명동을 안내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중국 전 지역 대표 여행사 사장단 150명, 언론인 40명, 파워블로거 10명 등 총 200명의 방한단과 함께 명동거리를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