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가인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가수 송가인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제 친구 미리와 함께 출연합니다!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청순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송가인 SNS


송가인은 독보적인 보이스와 음악적 역량으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매번 새로운 변신을 시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무대뿐만 아니라 재능 기부, 무료 온라인 공연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2021년도에 이어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로 또 한 번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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