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과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의 빅매치가 성사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 78회는 ‘제 1회 쌍쌍 트롯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져 하춘화X안성훈, 김유하X김동현, 윤준협X최수호, 송도현X송민준이 출연한다.

   
▲ 1일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양지은과 안성훈의 빅매치가 성사된다. /사진=TV조선 제공


이날 양지은은 ‘데스매치’ 상대로 안성훈을 지목한다. 노래 대결 전 안성훈은 양지은을 향해 “아름답고 노래도 잘 하신다”고 한다. 그러자 양지은은 안성훈에게 “노래도 인성도 1등”이라면서 칭찬을 주고받는다. 

하지만 기선제압을 위한 ‘내가 더 나아’ 게임을 시작하자 서로에게 외모 공격을 날린다. 하춘화는 안성훈의 공격에 “여자한테 그런 말 하는 것 아냐”라고 지적해 안성훈을 당황시킨다. 

양지은은 ‘데스매치’ 대결곡으로 자신의 노래인 ‘흥 아리랑’을 선곡하고, 안성훈은 나훈아의 ‘연상의 여인’을 부른다. ‘미스트롯2’ 진과 ‘미스터트롯2’ 진의 자존심을 건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윤준협과 최수호는 섹시한 퍼포먼스와 함께 김희재의 ‘따라따라와’를 열창한다. 정다경은 “너무 섹시하다. 완전 아이돌”이라고 감탄한다. 무대 후 두 사람은 ‘MZ식’ 특별한 인사를 선보인다. 그 과정에서 윤준협의 바지가 터지는 대형사고가 발생한다. 윤준협은 자연스럽게 겸손한 자세를 취해 큰 웃음을 안긴다. 하지만 윤준협은 “바지가 터진 것처럼 ‘화밤’도 터트려버릴 것”이라고 열정을 불태운다.

김태연과 김유하도 윤준협에 빠져 미소를 유발한다. 김태연은 윤준협의 한 마디에 “설렜어”라고 속마음을 말한다. 김유하 역시 가장 잘 생긴 삼촌으로 윤준협을 선택한다. 이에 MC 붐은 “어린 아이들도 키 크고 잘 생긴 사람 좋아하는 건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김유하는 같은 팀 윤준협의 ‘데스매치’ 무대 후 “왜 그랬냐. 그러니까 마스터님이 싫어하지”라고 독설을 날린다. 이어 김유하는 ‘데스매치’ 상대 김의영과 ‘삼행시 게임’에서도 기선제압을 제대로 한다. 김유하는 “이모”라는 강력한 한 마디로 김의영을 단번에 K.O 시킨다. 이처럼 삼촌과 이모들을 향한 돌직구를 날렸던 김유하는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모두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힐링 무대를 펼친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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