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09.19 16:13 토
> 경제
"한우 너무 비싸네"…이마트, 수입소고기 찾는 소비자 증가
승인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5-07-19 13:18:0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한우 너무 비싸네"…이마트 수입소고기 찾는 소비자 증가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소고기 매출의 반 이상을 수입 소고기가 차치했다.

   
▲ "한우 너무 비싸네"…수입소고기 찾는 소비자 증가/홈플러스 제공

19일 이마트에 따르면 한우가격 상승으로 올 들어 수입 소고기 매출 비중이 1월 49%, 2월 41%, 3월 45%, 4월 53%, 5월 55%, 6월 55%에서 지난 1∼16일 60%로 올랐다.

이마트의 올해 상반기 한우 매출액은 881억 원(52%)으로 수입 쇠고기 매출액 825억 원(48%)이었지만 한우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의 수입 소고기 선택 비중이 커졌다.

이마트는 지난 1∼16일의 소고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한우는 1.2%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수입 소고기 매출은 35.0% 늘었다.

이 기간 구매 고객으로 볼 때 한우 선택 소비자는 전 달의 28만 명에서 24만 명으로 감소했으나 수입 소고기 선택 소비자는 전 달의 33만 명에서 41만 명으로 24% 증가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자료를 보면 지난 16일 한우 1++등급 도매시장 가격은 ㎏당 1만 9895원으로 지난해 6월 1만8218원보다 9.2%, 지난해 말 1만8612원보다 6.9% 올랐다. 지난달 평균 가격인 1만9549원보다도 1.8% 상승했다.

국내에서 수입 소고기 소비가 늘고 있으며 광우병 논란 끝에 지난 2008년 수입이 재개된 미국산 소고기가 빠르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 ( 윤리강령 | 심의규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