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3주 만에 약 3만 명 참가

[미디어펜=이미경 기자] LG유플러스의 신규 브랜드 ‘U+LTE ME’ 출시 기념 프로모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 LG유플러스의 고객중심의 가치관이 담긴 신규브랜드 ‘U+ LTE ME’ 출시 기념 프로모션이 3주 만에 약 3만 명의 참여자를 기록했다./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고객중심의 가치관이 담긴 신규브랜드 ‘U+ LTE ME’ 출시 기념 프로모션이 3주 만에 약 3만 명의 참여자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달 27일 ‘U+ LTE ME’ 브랜드를 론칭 했다. 이와 함께 LTE 비디오 포털 서비스도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U+ LTE ME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LTE 브랜드사이트에서 LTE ME가 전하는 미션 문구를 찾아서 SNS에 공유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4일까지 한 달 동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마지막 주인 이번 주는 1명에게 커피전문점 100만원 이용권을, 100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모션에 지난 3주 동안 약 3 만 명의 고객들이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LTE ME로 고객이 중심이 되는 LTE를 서비스 하겠다는 브랜드 지향점을 이번 프로모션에 반영했다. 나에 대한 이야기로 이벤트를 공유할 수 있고 재미있는 게임을 통한 편리한 접근성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고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e마케팅팀 팀장은 “LTE ME의 전달 가치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마케팅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