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걸그룹 스텔라가 신곡 '떨려요' 뮤직비디오(MV) 선정성 논란에 휩쌓였다.

   
▲ 사진=스텔라 뮤직비디오 영상화면 캡처

스텔라는 새 싱글 앨범 '떨려요(Vibrato)'를 20일 발표한 가운데 공개된 MV의 선정성이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스텔라의 공개된 MV 영상 화면에는 속옷노출과 함께 아찔한 엉덩이 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채 등장한다. 특히 스텔라의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의 얼굴과 다리를 자른 채 신체 일부를 집중 노출하는 등 일부 자극적인 화면이 그대로 노출된다. 

스텔라의 자극적인 '떨려요' MV에 일부 온라인 상에서는 영상을 보기 위해 성인 인증을 요구하는 등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