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원더걸스의 데뷔 초기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원더걸스는 사진 속에서 지금과 다르지 않는 세련된 모습으로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년멤버로 활동했던 포미닛의 소희가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원더걸스 영원하라" "다들 너무 예쁘고 좋다" "이제 못본다니 아쉬워"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원더걸스는 2007년 '아이러니'로 데뷔했으며 'tell me' 'so hot' 'nobody'등의 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다음달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