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데미무어 딸 배우 루머 윌리스의 화끈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데미무어 딸 루머 윌리스가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루머윌리스는 사진 속에서 늘씬한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는 검정색 레깅스를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선보이고있다. 볼륨있는 가슴라인과 그녀의 매혹적인 표정이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루머 윌리스 몸매 대박" "데미무어 딸이라 예쁘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데미무어는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한 매체에 자신의 저택에서 사망한 남성이 가정부의 지인인 것으로 밝혔다. 또 사건발생 당시 데미무어와 딸 루머 윌리스는 집에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