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세득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현석 셰프와의 여행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세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도에 흔한 #40대 아즈씨 둘 #이태리 첨 와서 먹방 놀이 #핏깡패 #최현석 #대세득 #오세득 #그무엇을상상하시던그맛입디다 #세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서 오세득과 최현석은 이탈리아 여행 중 차 안에서 피자를 먹고 있다. 큰 피자를 물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여움을 어필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왕피자 나도 먹고파"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이탈리아 피자 제대로네"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셰프들의 먹방 오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