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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정은지 입은 재킷…장마철 패션 딱이네
승인 | 정단비 기자 | 2234jun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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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7-21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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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코트부터 레인슈즈까지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패션업계가 이를 겨냥해 기능은 물론 디자인도 살린 레인룩을 선보이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더의 장마철에 입기 좋은 초경량 소재의 가벼운 방풍재킷인 '지젤 재킷'을 출시했다.
 
   
▲ 패션업계가 장마철을 겨냥해 레인코트, 레인슈즈 등을 선보이고 있다./엠리밋, 컬럼비아, 밀레
 
아이더의 '지젤 재킷'은 발수 기능을 갖고 있어 비가 오는 날씨에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덥거나 습한 날씨에도 투습 기능을 통해 쾌적한 착용을 할 수 있다. 또한 자켓을 작게 접어 왼쪽 주머니에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 휴대성도 높다.
 
밀레는 최근 '레인판초'를 내놨다. 밀레의 '레인판초'는 박시한 스타일의 남녀공용으로 된 경량 우비로 방수 기능성 원단에 심실링(Seam Sealing) 처리를 통해 솔기와 바늘구멍을 밀봉, 빗물이 새어들 틈을 한 번 더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투습기능도 있어 수증기 형태의 땀은 바로 배출되며 전면부에 패커블 포켓을 두고 있어 작게 접어 휴대가 용이하다.
 
밀레의 경우 아동용도 출시했다. 키즈 레인 재킷인 '레이니데이 우비'는 방수, 방풍 기능이 우수한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비와 바람을 차단해준다. 레이니데이 우비는 어린이들의 활동적인 성향을 고려해 소매 통이 넓은 판초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아이들 스스로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집업 스타일로 되어있다. 우산 없이도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후드가 장착됐으며 비 오는 날에도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채도 높은 레몬색, 핑크색을 적용했다.
 
컬럼비아의 '그라운드브레이커 재킷'은 엉덩이 부분까지 길게 덮어주는 여성용 레인코트이다. 방수, 투습, 발수 기능을 지닌 컬럼비아의 옴니테크 2.5레이어 소재가 사용됐으며 등판에는 '벤트(Vent)' 기능을 통해 통풍성을 강화, 내부의 열기를 배출하도록 했다. 허리 스트링이 있어 허리선을 강조할 수도 있다.
 
컬럼비아의 또 다른 여성용 레인코트 '포트 모즈바이 재킷'는 얇고 투명한 원단을 사용해 더운 날씨에 착용하기 좋다. '포트 모즈바이 재킷'은 발수 기능이 있는 옴니쉴드 기술을 적용돼 가벼운 물방울은 튕겨 낸다. 이 재킷은 부슬비가 오거나 안개가 낀 다소 쌀쌀한 날씨에 방풍 재킷 겸용으로 입으면 좋다.
 
엠리밋의 레인코트는 길이가 긴 '플로럴 레인코트'와 짦은 스타일의 '플로럴 판초' 2종이다. 재킷 전면에 화사한 색감의 꽃무늬 패턴을 적용한 여성용 레인코트 2종은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드라이엣지를 적용해 방수·투습 기능을 높였다. 드라이엣지는 외부의 습기와 빗방울은 막아주고 수증기 형태의 땀은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성 소재이다.
 
재킷 전체에 봉제선 사이의 바늘 구멍을 밀봉하는 심실링 처리를 해 빗물 새어들 틈을 한 번 더 막아줘 방수 기능을 강화했으며 장마철에는 레인코트로 맑은 날에는 가벼운 바람막이로도 활용가능하다.
 
   
▲ 패션업계가 장마철을 겨냥해 레인코트, 레인슈즈 등을 선보이고 있다./목스, 크록스
 
비 오는 날 부담 없이 신기 좋은 신발들도 있다. 목스의 '목라이트 클래식'은 고무 소재로 되어있어 비나 물에 젖지 않는다. 흙탕물 등으로 신발이 더러워졌을 때도 물티슈 등으로 손쉽게 닦아낼수 있다.
 
습도가 높은 날씨에도 빠르게 건조되기 때문에 장마철에 신기에도 편리하며 쿨맥스 깔창이 사용돼 덥고 습한 날씨에도 끈적이지 않고 공기 순환이 잘된다. 또한 레몬향이 더해져있어 상쾌하게 신을 수 있다.
 
크록스의 '듀엣 스포츠 클로그'는 크로슬라이트로 이뤄진 밑창의 굴곡이 빗길 미끄럼을 방지해 줄 수 있고 스트랩이 있어 빗길 이동 중 쉽게 벗겨지지 않아 장마철 신기 좋다.
 
남성을 위한 신발도 있다. '비치라인 보트슈즈'는 크록스의 독점기술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슈즈 전체에 적용해 착화감을 줄 뿐 아니라 측면의 고어 패널과 신발 뒷부분의 통기구가 빗물 빠짐을 좋게 해 장마철에 맨발로 착화하기 좋다.
 
크록스의 '컬러블록 플랫''컬러블록 웨지'는 기능성과 더불어 여성들의 스타일도 살려줄 수 있는 페미닌 슈즈다. 밑창은 '크로슬라이트' 소재 논마킹 기술로 미끄러지지 않으며, 발등 부분은 부드럽고 반투명한 TPU(폴리우레탄) 소재로 안정된 착화감을 제공한다.
 
'컬러블록 플랫'은 뒤꿈치 슬링백 스타일로 활동석 등을 갖췄으며 5cm 높이의 밑창이 있는 '컬러블록 웨지'는 슬리퍼 형태이다. 빗물에 쉽게 오염되지 않아 관리하기가 쉽고 금방 마르기 때문에 비 오는날에도 신기 편리하다.
 
크록스 관계자는 "빗물이나 물에 젖은 신발을 햇볕에 그대로 방치할 경우 고무의 수명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관리가 중요하다"며 "빗물이나 물에 젖었다면 반드시 깨끗한 물로 세탁한 뒤 마른 수건으로 겉면을 깨끗하게 닦아 물기를 없애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리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땀 냄새가 배었다면 베이킹 소다를 신발 안쪽에 뿌려 부드러운 솔로 문지르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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