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김선신 아나운서의 앤디워홀을 따라한 귀여운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김선신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을 올렸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사진 속에서 미국 팝 아티스트 앤디워홀의 포즈를 따라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의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짧다..ㅋㅋ" "요염한거 보소"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김선신 아나운서는 2011년부터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