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대림산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라스하우스인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가 계약시작 4일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 e편한 테라스 광교 견본주택 당첨자 발표 현장

21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설계, 대형 브랜드 프리미엄을 두루 갖춘 알짜배기 단지로 576가구가 계약 완판됐다. 

한편 경기 광교신도시 B3·4블록에 위치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지난 1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407.2대 1, 평균 20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4층 35개동, 전용면적 84~27㎡ 총 576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