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이날 새 앨범으로 컴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자친구의 데뷔곡 '유리구슬' 의 뮤직비디오 속 청순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여자친구의 '유리구슬' 뮤직비디오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여자친구의 멤버 신비와 예린은 화면 속에서 늘씬하고 탄탄한 허벅지와 볼륨있는 가슴라인을 선보이며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있다. 청순함과 섹시한 이미지를 동시에 풍기는 여자친구만의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친구,사랑합니다" "여자친구 화이팅" "여자친구 너무 좋아요"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여자친구는 2015년 1월 '유리구슬'로 데뷔했으며 이날 두번째 싱글앨범 '오늘부터 우리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