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고이란 기자] 마세라티가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문화 마케팅을 펼친다.

마세라티는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제12회 대관령국제음악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관령국제음악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정명화와 정경화 예술감독이 이끄는 국내 최대 클래식 음악 축제다.

자동차 혁신의 역사를 일궈온 마세라티는 브랜드의 기술적 우수성을 넘어 예술로 진화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그 동안 국내 최대의 아트페어 중 하나인 ‘G-Seoul Art Fair’와 ‘골프대회’ 후원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 마세라티가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세계적인 아티스트 정명화, 정경화 예술감독이 이끄는 국내 최대 클래식 음악 축제인 ‘제12회 대관령국제음악제’를 공식 후원한다. /사진=마세라티

오케스트라에 비유될 정도로 강렬하고 웅장한 음색을 지닌 마세라티 엔진사운드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음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세계적인 음악 거장들이 참여하는 대관령국제음악제 후원을 통해 ‘음악과 자동차’의 환상적인 선율의 조합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마세라티 엔진사운드는 사운드 디자인 엔지니어를 별도로 두고 피아니스트, 작곡가 등이 함께 참여해 악보를 그리는 등 정교한 엔진음 튜닝 작업을 통해 탄생했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관계자는 “이번 음악제는 마세라티가 100년 넘게 지속될 수 있었던 예술혼을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담고 있는 예술적 감성과 철학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