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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스타벅스·할리스' 커피전문점 음료, 색에 빠지다
승인 | 정단비 기자 | 2234jun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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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7-23 16: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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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커피전문점들이 단순히 시원함만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닌 알록달록한 색상을 더해 시각적인 청량감까지 제공할 수 있는 음료들을 선보이고 있다.
  
   
▲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커피전문점들이 단순히 시원함만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닌 알록달록한 색상을 더해 시각적인 청량감까지 제공할 수 있는 음료들을 선보이고 있다./카페베네, 스타벅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페베네는 이달 초 7주년을 기념 여름 메뉴로 레인보우 음료 7종과 레인보우 케이크를 출시, 내달까지 한정판매를 하고 있다.
 
특히 레인보우 음료 7종은 이름 그대로 각기 다른 일곱 개의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7종은 체리와 탄산의 청량감이 어우러진 체리샤워(빨강), 자몽 베이스에 오렌지주스가 어우러진 자몽선셋(주황), 100% 생망고를 갈아 만든 망고주스(노랑), 파인애플을 넣은 그린파인스무디(초록), 블루레모네이드(파랑), 요거트젤라또와 밀크체리를 조화한 체리요거트스무디(보라)이다.
 
이번에 선보인 음료 중 자몽선셋과 블루스콜은 이름처럼 여름 하늘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연출했다. 자몽선셋은 자몽주스와 오렌지주스의 오묘한 색감 차이를 통해 해지는 노을을, 블루스콜은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담았다.
 
스타벅스는의 피지오는 주문과 동시에 바리스타가 스타벅스만의 피지오 전용 기기로 한잔씩 직접 제조하는 수제 스파클링 음료로 최근 믹스 베리 피지오를 선보였다. 믹스 베리 피지오는 블루베리와 라스베리, 블랙베리, 스트로베리 등 베리 과일을 혼합해 보기에도 베리의 달달함과 상큼함이 느껴지는 붉은빛을 띄고 있다.
 
스타벅스는 믹스 베리 피지오외에도 국산 무농약 유자와 레몬 그라스 젠 티를 어우러 노랑빛을 띄는 유자 아이스 쉐이큰 티 피지오, 커피 생두 추출액과 과일 베이스에 건조된 라임 슬라이스를 첨가해 보기에도 시원함을 주는 초록빛의 쿨 라임 피지오 등 총 10종의 다채로운 피지오를 제공하고 있다.
 
   
▲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커피전문점들이 단순히 시원함만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닌 알록달록한 색상을 더해 시각적인 청량감까지 제공할 수 있는 음료들을 선보이고 있다./카페베네, 스타벅스
 
할리스커피의 스파클링 음료도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전해주고 있다. 할리스커피의 스파클링은 세계 3대 광천수 중 하나로 꼽히는 100% 초정리 탄산수를 사용한 것으로 과일 본연의 단맛, 자연당인 아가베 시럽과 탄산수를 조화했다.
 
6종인 할리스커피의 스파클링 제품은 청포도 알갱이를 넣어 청포도 스파클링, 복숭아와 자두 퓨레를 더한 복숭아 자두 스파클링, 자몽 파인 스파클링, 스퀴즈 레몬 스파클링, 스퀴즈 블루레몬 스파클링, 망고 코코 스파클링 등 과일의 색상이 음료에 그대로 표현됐다.
 
탐앤탐스도 컬러풀한 에이드 레볼루션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에이드 레볼루션은 포멜로, 자몽, 블루레몬, 요거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별로 각각의 고유한 색을 지니고 있어 레드에이드(자몽), 블루에이드(블루레몬), 화이트에이드(요거트), 옐로우주스(포멜로)로 이름이 지어졌다.
 
카페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SNS 등을 통해 인증샷을 남기는 등 보여지는 것도 중요시하기 때문에 비주얼을 무시할 수 없다""특히 여름철에는 시각적인 효과가 크기 때문에 컬러풀하게 색상을 구성해 단순히 마시는 것이 아닌 눈으로 즐기는,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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