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세계관의 독창적 스토리와 다양한 캐릭터 조합 매력
[미디어펜=이동은 기자]컴투스홀딩스는 신작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 사전 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한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계승한 수집형 전략 RPG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돋보이며, 빛과 어둠이 대립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원작의 세계관에 색다른 재미 요소를 가미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여러 세력 간의 치열한 전투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하고, 캐릭터마다 개성 있는 비주얼을 정교하게 표현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 게임의 사전 예약은 다음달로 예정된 출시 전까지 자체 웹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체 웹사이트에서는 사전 예약 누적 인원수에 따라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사전 예약자 수 100만 명 달성으로 게임 출시 후 ‘특수 소환석 상자’와 ‘소환석 파편’, ‘골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에픽 등급의 캐릭터 ‘테레지아’도 선물한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컴투스홀딩스와 펀플로가 손잡고 선보이는 작품이다. 지난달 캐나다와 인도네시아 구글 플레이를 통해 먼저 선보였으며, 다음달 글로벌 전역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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