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라스트' 구재이의 모델 활동 시절 눈을 뗄 수 없는 섹시한 비키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있다.

2012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구재이의 과거 사진을 올렸다.
 
구재이는 사진 속에서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가슴라인과 늘씬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구재이의 새하얀 피부와 가느다란 팔다리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재이 몸매 대박" "'라스트' 구재이 화이팅"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라스트'에서 윤정민 역을 맡고있다.
구재이는 과거 구은애라는 이름의 모델로 활동했으나 최근 개명하고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