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nghairselfie'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개재했다.

 

키코는 사진 속에서 늘씬한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키코의 새하얀 피부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머리가 더욱 더 여성스럽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미즈하라 키코는 1990년생의 모델 겸 영화배우로 2007년 잡지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 '마음이 부서지네요' 영화 '진격의 거인'에 출연했다. 이국적인 외모가 눈에 띄는 일본의 떠오르는 스타다.

 

한편, 최근 한 네티즌은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를 목격했다는 글을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며 둘의 열애사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있다.